언론보도

[참여와혁신] 산재 처리 전반을 대행하는 연결자, 노무법인 더보상

산재신청은 늘어만 가는데..."늑장처리 언제까지"

노동 과정에서 업무상 일어난 사고 또는 직업병으로 인한 노동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인 산업재해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경각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산재와 관련해 나오는 목소리 중에는 산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현 산재 제도가 가진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현 산재 제도의 문제점을 짚고, 개선점을 들어보기 위해 산재 전문 노무사 두 사람을 만났다. 노무법인 더보상의 이만수 공인노무사와 김선명 공인노무사다. 두 사람은 산재 신청인을 대신해 산재 처리 전반을 대행하는 ‘연결자’이기도 하다. 그동안 산재 업무를 직접 처리하며 피부로 느낀 것들이 많을 터. 지난달 24일 더보상 사무실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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