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이주민 지원단체인 조계종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상임대표 호산스님)가 노무법인 더보상과 협약을 체결하며 이주민 권리보호와 지원체계 강화에 새 전기를 마련했다.마주협은 3월4일 서울 종로구 전법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5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마주협은 노무법인 더보상과 협약을 체결했다.….(본문 더보기)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 매일노동뉴스 ]
- 이만수 대표 노무사
“눈치 보지 않고 산재 신청할 수 있어야 안전한 사회"
[ 에너지경제 ]
- 이현승 노무사
노무법인 더보상 산재 칼럼
[ 데일리경제 ]
안정적인 노사 관계 정립하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 조사위원 등 공단의 노동조합과 함께 근로자들의 권리 침해를 보호
[ 불교신문 ]
상임대표 호산스님 “이주민들이 더 좋은 복지혜택 받을 수 있길”
[ 경북도민일보 ]